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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방에서 하루를 보낸다

청정의 한때를 보낸다.

일상생활에서 떠나 승려와 함께 근면하는 수행체험.
틀림없이 ‘새로운 자신과 만날 수 있다’고 생각합니다.

15:00 첵크인

사나다 가문 문장인 ‘육문전’의 제등이 긴 장대에 걸려있는 산문을 지나 경내에 들어오면 왼쪽에 펼쳐지는 백사의 정원 너머로 본당이 보입니다.

寺内の鐘

종소리

저녁의 명상 및 아침 근행 개시 5분 전에는 종소리가 절 내에 울려 퍼집니다.

本堂での瞑想

17:00 아지칸(명상)

당원에서는 승려들이 매 저녁 본당에서 ‘스소쿠칸’ ‘아서쿠칸’을 행하고 있습니다. 함께 체험해 주십시오.

夕食

18:00 저녁식사

식사는 히로마(큰 방)에서 후쓰마에를 감상하시면서 즐겨주십시오. 다시마와 채소만 쓴 국물, 야채 중심의 정진 요리는 채식만 하시는 분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.
비건(완전 채식주의자)이신 분의 대응도 가능합니다.

就寝

입욕・취침

하루의 피곤을 풀고, 일찍 쉬십시오. 욕실이 붙어있는 방도 있습니다.
※폐문 시간은 기본 21:00입니다.

朝の勤行

6:00 아침 근행

죽은 분들을 공양하고 가족의 평안을 기도하는 독경이 시작됩니다. 전날에 신청해 주시면, 고인의 이름을 낭독하고 공양을 드립니다.

朝食

7:00 조식

표고버섯과 다시마, 야채 건물을 사용한 감칠맛 나는 정진 요리는 위장에도 좋은 요리입니다.

10:00 체크아웃

아지칸(명상)

진언밀교의 수행 중에서 명상을 통하여 부처님과 마음을 일체로 하는 수행입니다.
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로 삼아보시길 바랍니다.

阿字観

사경

사경은 한 글자 한 글자, 마음을 담아 선조공양, 기원성취 등을 기도하며, 경전 ‘반야심경’을 쓰는 수행 중의 하나입니다.
붓끝에 집중하여 쓰는 동안 차차로 잡념이 사라지고, 다 썼을 때는 마음을 씻은 듯한 상쾌함이 깃들 것입니다.

‘사경’은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습니다.

写経

사경 : 1,100엔(당원에서 오쿠노인에 1,000엔을 첨부하여 봉납합니다. 용지대 100엔을 포함합니다.)